머리 등 가슴 모두 갈색.
참여
둥지
교묘하게 매달려있는 둥지. 참 훌륭한 건축가들입니다. 아래는 까치부부가 열심히 나뭇가지를 물어오네요.
둥지
새들의 둥지는 나뭇잎, 이파리,비닐조각...별개 다 재료로 쓰이지요. 가지위에 비닐조각도 함께 곁들인 접시형 둥지와 낙엽송가지들로 이루어진 둥지
칡덩쿨 소행
그나마 착한 사람이 칡덩쿨을 말렸어요.
딱따구리 작품
어딜가나...죽은나무는 같은몰골.
박새 수놈
배안에 검은색 줄이 암놈은 가늘고 수놈은 두텁죠
쇠딱따구리
열심히 솔방울 쪼아먹네요
노랑턱멧새 수놈과 암놈
수놈의 머리에 검은색 대신 암놈은 갈색
노랑턱멧새
박새보다 더 많은 놈들.
성북동휴양림
성북동 휴양림...참 메마른 겨울이었죠. 아침녁엔 방동저수지 꽁꽁 얼어있더니 오후볕 쪼여선지 물 녹은 곳에 철새들 둥둥...
댕기물떼새
꼬마물떼새와 함께 다니던 댕기물떼새
황오리
황오리도 군락을 이룹니다. 아래 그물에 발이 걸린 황오리 한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