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대중교통중심의 특단의 버스 개혁정책을 요구합니다!

20061130교통관련_기자간담회.hwp 대중교통중심의 특단의 버스 개혁정책을 요구합니다! 대전시가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수익금의 공동관리를 통해 표준원가에 의해 수익금을 재배분하고 적자에 대해 대전시가 보조해주는 운영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그러나 애초 취지와 다르게 대전시의 준공영제는 준비과정의 미흡과 사후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준공영제 관련 세부 정책을 심의 결정하는 시내버스발전위원회와 수익금의 투명한 관리를...

더 힘찬 1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더 힘찬 1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녹색의 노래를 함께 불러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2006년 후원의 밤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과 지원에 힘입어 늘 흔들림 없이 우리 지역의 더 나은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대전충남녹색연합이 되도록, 힘과 뜻을 모아주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2007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합니다. 지나간 10년을 가다듬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다가올 한...

함께 부르는 녹색의 노래

후원회_보도자료.hwp 2006 대전충남녹색연합 후원행사 함께 부르는 녹색의 노래 - 일시 : 2006. 11. 30(목) 오후 6시 30분 - 장소 : 오류동 충청하나은행 10층 대강당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는 11월 30일에 지역사회의 여러분들을 모시고 격려도 듣고 따뜻한 후원을 요청하고자 후원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올 한 해 동안 월평공원과 3대하천을 비롯한 그 지천들, 금남·금북정맥 등 우리지역의 생태축을 조사하고 살리는 일에 매진했습니다. 반딧불이가...

제6회 금산군 우수 농축산물 품평회 및 홍보 판매전

직거래장터_보도자료.hwp 제6회 금산군 우수 농축산물 품평회 및 홍보 판매전 금산군(농업기술센터)과 (사)대청호보전운동본부 대전금산네트워크, 세이브존 공동으로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동안 서구 삼천동 세이브존에서 ‘제6회 금산군 우수 농축산물 품평회 및 홍보판매전’이 열립니다. 농민과 도시민이 직접 여는 이번 장터는 생산자에게는 대형유통업체 직거래로 유통경로 단축과 상품의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농산품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될...

2006 신입회원 갑천기행 취소알림

주말에 비나 눈이 온다는 기상예보가 있어 11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었던 신입회원 갑천기행이 취소되었음을 알립니다. 2006 신입회원 갑천기행은 12월 말이나 1월 초순 찾아오는 철새들을 맞이하는 신입회원 철새기행으로 변경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께 불편을 끼쳐 죄송합니다. 양해를...

에너지 걱정 없는 알뜰한 겨울나기, 내복입기!

내복입기전단.hwp 캠페인보도자료.hwp 대전에너지시민연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번지 창성빌딩 203호 042-253-3241~2/ F.042-253-3244 홈페이지 www.greendaejeon.org / 이메일 greendaejeon.org 보 도 자 료 날 짜 : 2006. 11. 8 발 신 : 대전충남 녹색연합 시민참여국 (042-253-3241) 수 신 : 각 언론사 환경담당사진기자 에너지 걱정 없는 알뜰한 겨울나기, 내복입기! ◉ 일 시 :...

대전충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는 11월 7일 화요일 오후 2시, 대전충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대전충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 」 개최 ◎ 일 시 : 2006년 11월 7일(화) 오후 2시 - 4시30분 ◎ 장 소 : 대전충남녹색연합 3층 교육실 ‘나무그늘’ ◎ 기조발제 -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보급확대를 위한 지역사회의 대안 (임상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 지속가능한 에너지체계구축을 위한...

대전시는 버스요금 인상분을 시내버스에 재투자하고 버

대전시가 시민사회와의 합의 없이 시내버스 요금을 또 올렸다. 2004년에 이어 2년 만이다. 시내버스를 아침저녁으로 타야하는 우리 도시서민과 노동자, 여성, 청소년은 매우 불만이다. 서비스는 나아진 게 없는 데 요금은 훨씬 비싸졌기 때문이다. 하루 38만 명이 이용하는 시내버스는 명실상부한 대전시민의 발이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 데려다 줄 수 있는 값싼 교통수단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시내버스는 고질병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굴곡장대노선에, 승용차에 밀리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