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자전거길, 우리가 만든다. 전국적으로 녹색성장 바람이 불고 있다. 그 바람을 등에 업고 자전거길을 전국에 걸쳐 조성하겠다는 대통령의 발표가 있었다. 녹색의 상징인 자전거가 흘러야 아름다운 강들 주변으로 , 토목건설에 이용될 판이다. 전국을 이은 자전거길을 도대체 누가 얼마나 이용할지 의문스럽기만 하다. 반면, 우리지역 관저2동에서는 마을주민이 직접 자전거길을 디자인하고 조성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자전거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활동
마을자전거길 MOU
주민참여형 녹색자전거마을 조성을 위한 협력약정 체결식이 7월 15일 수요일 오후2시30분에 관저2동 동사무소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허영관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장,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이숙경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 한원규 대전충남녹색연합 대표 및 해뜰마을어린이기자단과 관저2동 마을주민들 등 약 100여분이...
청소년 블루스카이 학교 합격자 발표
합격자_발표.hwp 세부일정.hwp...
마을자전거길 조성 MOU 체결식
MOU_보도자료.hwp 주민 참여형 마을자전거길 조성 사업 추진 MOU 체결식 대전충남녹색연합 •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 • 대전광역시 • 해뜰어린이마을도서관(관저2동) 서구 관저2동 전국 최초 지역 맞춤형, 주민 참여형 자전거길 조성 추진 MOU 체결식 일시 : 20009년 7월 15일 오후 2시 30분 장소 : 관저2동사무소 참석자 : 이숙경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장,...
22조원 잘 쓰면 ‘민생고’ 해결된다
22조원 잘 쓰면 ‘민생고’ 해결된다 4대강 추진 사업 예산은 22조원을 넘어 30조원에 이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숫자로만 봐서는 이 돈이 얼마나 큰 액수인지 실감하기 힘들다. 22조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봤다. 이라크 전쟁은 미국의 ‘조지 W. 부시의 대운하’가 될 수도 있었다. 공화당은 이라크의 자유롭고 번영한 모습을 미국인에게 보여줌으로써 차기 대선 구도에 우위를 점할 꿈을 꿨다. 하지만 민주당 측의 집요한...
7월 금강트래킹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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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회복 민생살리기 대전시국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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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 추모콘서트 <다시,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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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 22일차 소식 (6.30) “시민의 지지는 강을 향한 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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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영화상영(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영화 줄거리 “재판에 졌지만 내 마음은 지지 않아.”라고 외치는 할머니와 지원모임 사람들이 함께 쌓아 올린 뜨거운 10년의 감동! “사람의 마음은 한치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절대 사람을 믿지 않아.”하시던 조선인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 그러한 모습 그대로 그녀를 받아들였던‘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사람들. 그.들.이. 만.났.다. 조심스럽게 서로를 경계하던 그들이 같이 웃고, 울고, 이를 갈면서 일본 정부를 상대로 재판을 시작한다. 10년간의 재판을 함께 하는...
썩어가는 3대하천 ! 우려가 현실로.
취수보,_라바보_수질오염.hwp 썩어가는 3대하천! 우려가 현실로. 갑천 라바보, 대전천 취수보 하천오염의 주범으로 드러나 우려는 현실로 드러났다. 오늘 언론을 통해 대전천 취수보와 갑천라바보 주변의 수질이 보설치 이전보다 악화되었으며, 수질악화는 심각한 수준임이 밝혀졌다. 이것은 대전충남녹색연합과 지역의 환경단체들이 그동안 주장해왔던 것처럼 친수공간과 4계절물이 흐르는 하천을 만들기 위해 건설된 보가 하천을 죽이는 주범으로 드러난 것이다. 또한 수량의 확보도 중요하지만...
[선언문] 아름다운 4대강, 생명과 평화를 위한 국민 선언문
0627_선언문.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