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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동춘당에서

> 비오는 오늘같은 날 나와주신 분들이야말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 영미,정숙,경해(아들과),지형,현숙,은미,은숙,완숙,수경 모두 9명. > 부슬부슬 밖에는 비가 내리는 동춘당 안의 찬기 냉냉한 마루에선 > 안여종선생님이 선비마냥 책을 보시면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 우리가 관람하고 설명듣는 곳 보통 동춘당 그림하면 나오는 이 건물이 바로 별채였습니다. > 우린 별채로 신발을 벗고 들어갔지요. > 안선생님이 손님을 맞이하신다고 돗자리도 깔아주시고, 방석도...

간첩신고소

구겨진 옷을 입고 산에서 내려오면 간첩이니 신고하세요. 또 담뱃값을 모른다거나, 이불 속에서 라디오를 듣고 있어도 간첩입니다. 간첩이라는 빨간 글씨는 날아갔네요. 추억의 베니합판 동네게시판

사진판넬작업에 나와서 도와주세요

목요일 10시에 녹색연합 사무실에서 작업합니다. 사진을 판넬에 붙히고 설명을 써서 붙히는 작업입니다. 저와 총무님, 은미님이 약속하셨고, 시간이 되는 것을 봐서 정숙님과 완숙님이 도와주신다고 했습니다. 여러사람이 같이하면 좋을 일을 늘 몇사람만 한다는게...

비오는 동춘당에서

비오는 오늘같은 날 나와주신 분들이야말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영미,정숙,경해(아들과),지형,현숙,은미,은숙,완숙,수경 모두 9명. 부슬부슬 밖에는 비가 내리는 동춘당 안의 찬기 냉냉한 마루에선 안여종선생님이 선비마냥 책을 보시면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우리가 관람하고 설명듣는 곳 보통 동춘당 그림하면 나오는 이 건물이 바로 별채였습니다. 우린 별채로 신발을 벗고 들어갔지요. 안선생님이 손님을 맞이하신다고 돗자리도 깔아주시고, 방석도 갖다주시고... 그러나 너무 발이...

법원의 계룡산국립공원 보전판결을 요구하는 환경단체 기자회견

기자회견문(0216)[1][1][1].hwp 법원의 계룡산국립공원 보전판결을 요구하는 환경단체 기자회견 - 일 시 / 2005년 2월 16일(수) 오전 9시 - 장 소 / 대전법원 정문앞 ■ 개 회 ■ 인사말 ■ 경과보고 ■ 호소문 낭독 ■ 질의 응답 ■ 폐 회 대전환경운동연합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생명의숲 충남환경운동연합 공주녹색연합 ꋫ 국도 1호선 두마ꠀ반포 구간 계룡산국립공원 관통노선 진행경과 -'96. 12~'98. 8 실시설계용역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