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형 회원이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마당극패 우금치에서 마당극 <천강에 뜬 달>을 선보입니다.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념공연 상설화사업의 하나로 특별 제작된 공연 <천강에 뜬 달>은 세월호 참사와 위안부 사건 등 진실이 가려지고 거짓으로 뒤덮인 오늘의 세태를 풍자하고 삶의 애환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11월 9일(수)부터 나흘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집니다. 녹색 회원님들은 50%할인된 특별회원가로 티켓 구입 가능합니다. ★마당극...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반대 종교계 기도회 및 문화제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10월 18일 오후 4시부터 시청 북문 앞 공터에서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서대전 김신일 목사님 주도로 기도회와 문화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대전NCC 도인호 목사님이 상수도 민영화 문제,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도 드리며 말씀도 이어졌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의 문화제와 갑천의 아름다운 모습, 그곳에 살고 있는...
2016 대전충남녹색연합 후원행사가 오는 10월 27일(목) 오후 7시에 열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든든한 2017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후원의 밤! 후원 약속하기 정기후원 약속하기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방법 일시후원...
청소년 환경대상 특별미션! 대전충남녹색연합을 후원해 주세요! 제6회 청소년환경대상에 참여하면서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여러분들에게 미션을 드립니다! 바로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대전충남녹색연합에 후원 하는 것이에요. 유럽에서는 어린이때부터 후원이 하나의 삶이 되어 있기도 해요. 후원도 하나의 교육으로 진행이 되기도 한답니다. 용돈을 아껴서 후원을 할 수도 있고, 금전이 아니더라도 댓글이나 공유를 통해서도 후원을 할 수 있어요. 그럼 후원 방법을...
카카오톡으로 만나는 대전충남녹색연합~ 친구추가하시고 편하게 활동소식 받아보세요!
대전 지역의 미세 먼지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 10여년전인 2005년부터 대기 오염에 관심을 가지고 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와 대전충남녹색연합입니다. 두 단체는 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한 <BlueSky 프로젝트>를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단체는 “<BlueSky 프로젝트> 10주년 보고서”를 발간하고, 2016년 10월 11일(화) 오후 6시에 만년동 아임아시아 2호점에서...
이 아름다운 밤! 맛있는 밤~ 부여에서 밤, 표고버섯 재배기술컨설팅을 하시며 직접 밤, 표고 농사도 짓고 계신 이은일 회원님이 속이 꽉 찬 토실토실한 알밤을 보내주셨어요. 창립 19주년 후원의밤을 응원하며 '회비한번더'에 참여하시며 애정 넘치는 파이팅까지 외쳐주셨습니다!! 이은일 회원님 정말...
![[회원네 가게] 김학출 회원네](https://greendaejeon.org/wp-content/uploads/sites/9/2016/10/05153017/EB8F84EB8BB4EAB3A82-400x250.jpg)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담골 호반마을’ 2014년에 의당에서 벌어졌던 천태산 석산개발을 함께 막아내며 녹색연합과 뜨거운 인연을 맺은 김학출 회원이 녹색자연을 향한 푸르른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담골 호반마을>을 소개합니다~ ★회원님과 거래할 수 있는 것- 생태교육(농촌문화를 주제로 농촌체험관광 및 단체 숙박, 음식 체험)/ 농특산물 직거래(매실, 개복숭아, 콩류, 밤, 생강 등 제철 농산물)/ 농촌 문화 및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 탐방/ 체험관 대여 ...
양흥모 4대강 사업은 끝나지 않았다. 대전시 친수구역 개발사업 추진 홍수 예방, 수자원 확보,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 강 주변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추진한 4대강사업, 과연 그 목적은 달성 되었을까? 우리 국민이 직접 목격하고 있는 4대강의 녹조와 붉은깔다구, 방치되고 있는 친수시설, 시설의 결함과 문제로 계속 보강공사를 하고 있는 세종보와 공주보 등 무용지물 핵심시설, 가뭄에 도움은커녕 식수와 농업용수로도 적절하지 않은 수질은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일까?...
![[연대성명]거짓과 조작으로 작성된 환경영향평가서를 즉각 반려하고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을 취소해야 한다.](https://greendaejeon.org/wp-content/uploads/sites/9/2016/10/05153003/KakaoTalk_20161010_093602441-400x250.jpg)
거짓과 조작으로 작성된 환경영향평가서를 즉각 반려하고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을 취소해야 한다 작년 8월,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국립공원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10월 현재,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원주지방환경청의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오늘, 우리는 설악산 케이블카의 환경영향평가서가 거짓과 조작, 불법과 위법에 기반하여 진행되고 있음을 똑똑히 목격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조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