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에요,
지구의날 기념, 야구장에서 일회용품 캠페인 진행
4월22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생각해보는 ‘지구의 날’입니다.
대전에서도 지구의날 기념하여 4월20일 오후2시부터 한밭야구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대신 생활 속에서 NO 플라스틱을 실천해 볼 수 있는 마수세미, 대나무칫솔, 밀랍랩, 텀블러, 천주머니, 대안빨대 등을 소개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지구의날의 의미를 안내하고 일회용품 안쓰는 다짐을 글/그림으로 표현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야구장에 텀블러를 가지고 오신 친환경가족을 만나기도 했지요 ~^^
4월22일 지구의날 맞아,
우리모두, 지구를 위한 실천들을 다짐하고 행동해보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