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수해 현장

2003년 7월 28일 | 대기환경

인재로 인해서 피해는 주민이 받는다.-하지만 어떤분은 천재지변이라 부른다. 반복되는 피해도 천재인가. 근본적인 방지책은 없는 것인가. 주민들은 전기도, 도로도 끊긴채로 젖은 옷가지를 말리고 있다.- 금산군 복수면 목소리 바탕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