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뺨검둥오리는 많이 있었다 대부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블로그
중대백로와 쇠백로
중대백로의 행동은 참으로 이상하였다
중대백로
백로들이 모여 자리싸움을 하나 아니면 사랑싸움인가 하여튼 이상한 행동을 많이 보았다
왜가리
항상 홀로 있는 왜가리 새들중 외톨이 라는 느낌이 든다
청둥오리
청둥오리의 암수
청둥오리
청둥오리가 많이 있네요 흔한것이 청둥오리 그리고 흰뺨검둥오리입니다
고방오리
고방오리의 부리의 색을 잘보세요
아참, 오늘이 제사인걸 깜빡했어요!!
오늘이 제사인걸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점심산다고 큰소리 쳐놓고 이를 우째요 아임쏘리 미안해유 새 잘 보고 오세용 더불어 자료도 부탁합니당 수요일 수업때 노루벌에서 보리밥 살께요 한번 더 속아...
낙조와 새들
가던 날 몽산포의 낙조입니다. 정말 이번 가을은 원없는 풍경을 너무 자주 봅니다. 오는 날 다시 천수만을 지나갈때 가창오리들은 모두 물위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청둥오리들도 머리를 몸에 쑤셔박고 대가리를 뒤로 홱 돌린 채 자고 있었습니다. 너무 멀리 있어 잘 안보이는 이놈들은 갈매기인지 오리인지.. 해설사가 되어 유용히 쓰게 된 스쿠프 덕에 제가 너무...
청둥오리
다른 새들은 봐도 잘 모르는 관계로 그져 제 눈엔 청둥오리밖에 안보이더군요. 청둥오리만큼은 이제 제대로 머릿속에 넣었습니다. 여럿이 함께 간 가족들은 제가 새에 빠져 자꾸 느리적거리는 통에 좀 애를 먹었지요. 바람불어 춥다고 가자는 사람. 멋있지만 그만 차에 타자는 사람.... 난 이번 여행에서도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애라! 월요일 벙개때나 답답한 속을 풀어야겠다...
가창오리 군무
천수만에 다녀왔습니다. 탐조버스가 매시간 2대씩 5천원의 경비로 운행되고 있었지만, A지구 방조제에서 충분히 가창오리의 군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야행성 새들인 관계로 해뜰녁과 해질녁에 움직인다고 했지만, 요행 4시경에 볼 수...
인공습지의 새들
위는 전시관에 있던 사진 중 인간이 버린 스카치테이프가 부리에 붙어 곤혹을 치루고 있는 왜가리 사진. 아래는 인공습지에서 흘러나가는 천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갈매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