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의 역할 하천은 단순히 '물이 흐르는 길'이 아니다. 삭막한 시멘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하천은 홍수를 예방하기 위한 '물길'만의 의미를 갖고 있지는 않다. 물은 도심생활에 지친 시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과 안락한 휴식을 가져다준다. 마음이 답답하고 어수선할 때 흐르는 물을 쳐다보면 차분해지는 것도 바로 이런 연유 때문일 것이다. . 깨끗한 수질은 우리 인간의 삶만 풍요롭게 하지 않았다. 깨끗한 물은 물고기를 노닐게 만들 었고 그 물고기를 먹이로 하는 새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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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의 댕기물떼새
2005년 1월 6일 대전천에서 관찰 / 대동천 합류점 부근
노루벌팀 내일(수) 9시에 가수원 4거리에서
백승미선생님 못나오시고, 성옥순, 윤은숙선생님과 전 내일 9시에 만납니다. 가수원 4거리에서요. 아침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내렵니다. 모두 연락하시어 답을 찾으시와~~~~요.
자연하천구간 놀이에 대한 리플 부탁합ㄴㅣ다.
♠자연하천구간 이곳은 대전에서 마지막 남은 습지 생태계이며 도심지의 정원입니다. 우측으로 도솔산의 월평공원을 좌측으로는 넓은 도안뜰을 끼고 있습니다. 갑천의 중류지역으로 보통 자연하천에서 볼 수 있듯이 자갈길과 모래들이 있는 사주가 잘 발달된 지역입니다. 이 사진은 월평공원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것입니다. 사람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직강하천이 아니라 자연적인 구불구불한 사행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대전 도심을 중심으로 유일하게 있는 인공적, 인위적이지 않은...
수요일(1/12) 수업공지
수요일은 짜여진 팀별로 연락하셔서 구간별 답사가 진행됩니다. 금요일 갑천사랑방에서 진행될 구간별 답사발표와 조정에 착오가 없도록 준비하여 주십시오. 야실마을: 석기문, 박혜란, 최지형, 노루벌 : 윤은숙, 백승미, 최수경, 성옥순 괴곡동 : 윤영옥, 한완숙, 이은숙, 심현숙 자연하천구간 : 이경해, 이영미, 이은미, 김미희, 강정숙 탑립 ; 이희자 각자 전화연락하셔서 답사를 진행해주십시오. 수요일은 눈이 안와서 길이 미끄럽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추워서 고생스러우시더라도 나중...
금강의 가창오리…
가창오리 군무
탑정호 탐조
탑정호 탐조 돈암서원에서
연산역에서
역앞에서 경찰서 입구의 특이한 2층 작은 건물
논병아리 고방오리 물닭 알락오리, 댕기 흰죽지
논병아리 특징 머리는 흑갈색이고, 턱밑은 적갈색이다. 등은 진한 회색이며,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날개는 짧고 꼬리는 없다. 부리는 잿빛 갈색이고, 다리는 푸르스름한 회색이며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다. 논병아리는 자기 몸 아래의 비단 모양의 털을 뽑아 먹는 습관이 있는데, 먹은 털은 불소화물(不消化物)을 토해 내 는 데 도움이 된다. 새끼의 머리에는 희고 검은 세로 줄무늬가 있으며, 어미가 자신의 등에 태우고 다닌다. 어미는 잠수하여 작은 먹이를 잡아 자기의 부리에서 직...
연산역
연삭역에서
급수탑
연산역의 급수탑입니다. 대전 근교에는 유일한 급수탑으로 등록문호재입니다.
가창오리 군무2
고천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