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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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네
도꼬마리와 돌탑
도꼬마리로 그림도 그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녹색반 아이들이 도꼬마리도화지가 없어서..... 대신 돌탑을 쌓고 있습니다.
노루벌도착
점심을 먹고 노루벌에 도착해서 물수제비도 뜨고 오후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귀염둥이 2
한장더 찍어 보았습니다.
오늘의 귀염둥이
별꽃샘의 막내입니다. 정말 귀엽더군요! 오늘의 스타라고나 할까요^^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하고 있는지…..
왜가리도 보고, 들꽃도 그리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연구개발해야할 놀이들이 많습니다.
바로 이 아이들이……..
바로 이 아이들이 할미꽃샘 모둠의 아이들입니다. 어찌나 귀엽고 말을 잘듣던지, 할미꽃샘이 가장 신났습니다.
영화 클래식을 촬영한 곳을 지납니다.
하천의 보를 건너는 모습 - 보기에는 불안해 보이지만 아이들은 아주 신나라하며 즐거워합니다. 보를 건너 제방을 따라걷습니다. 영화속의 한장면입니다.
첫출발 (세편이)
세편이에 도착 버스에서 내려 선생님들과 함께 제방을 걷고 있는 모습, 멀리 위왕산이 보입니다
성남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한 갑천생태문화기행
할미꽃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들꽃이야기를 해주고계시네요. 이날 할미꽃선생님네 아이들이 가장 귀여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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