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비교적 짧고 입수염도 짧고 입은 큼.배쪽은 밝으며 가로줄 무늬가 잇으며 하천이나 저수지의 표면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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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선생님 강의내용
다시 마음을 먹고 정리했습니다 아깐 열받아서 운동장 몇바퀴 돌고왔는데, 무지하고 두 마자 때문에 웃으면서 풀어졌습니다. 수정,삭제기능 등 지발 다시 업그레이드 좀 해주쇼요...녹색님!! 집에서 키우기 좋은 소형종으로 산란관으로 조개에 알을 낳아요. 불도우져가 하천을 밀어버리면 조개나 각시붕어가 당연히 떠나겠지요 맑은데서 사는 지표종으로 오염되면 못살지요. 입이 위에 있어서 숲이 우거진 안정적 하천에서 물위에 떨어진 것을 먹고 살아요 혼인색을 띌때면 입에 딱딱하고오돌도돌해지는...
유부장님의 수상은 대전충남녹색연합의 자랑입니다
훌륭한일 하셨습니다.녹색연합 자체 포상, 예를들어 해외연수등이 주어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없다면 만들면 어떨까요. 그러면 더욱 힘이 나실텐데...
꽝꽝!!!
너무 화가 나요 서구청에서 이순재선생님이 설명해주신 내용을 세시간동안 정리해가며 올렸더니 권한이 없다 하면서 날라갔어요 얼마나 공을들여 정리했건만.... 우리 선생님들이 얼마나 요긴하게 보실까나 기뻐하면서 정리했건만... 세시간전엔 로그인해서 잘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로그인 효력이 없어지는건가요? 한글 프로그램에 써서 퍼올리기 방법을 못한 내 실수도 있지만, 증말이지 요즘에 이 홈페이지 사람 미치게해요 또한번 재탕해서는 도저히 못쓸것 같은 내용이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민들레~돌마자 로
돌마자(잉어과): 몸은 원통형에 가깝지만, 머리.가슴.배의 대부분에는 비늘이 없다. 몸 옆면 중앙부에는 8개 내외의 암색 반점이 열지어 있다. 바닥에 모래나 잔자갈이 깔려 있는 곳에서 떼를 지어 헤엄친 다. 식성은 잡식성이다. 서남해로 흐르는 각 하천에 분포한다. 한국 특산종. (봄맞이님이 올리신 사진중에서) 민들레가 여름엔 돌마자...
엉겅퀴와 잠자리
엉겅퀴도 여러종이네요. 무슨 엉겅퀴 같아요?
밥 먹으러 갑시다
여긴 땡볕이니 버드나무 아래로.
미꾸리
입에 난 수염은 자유의 여신상 제가 잡은 놈입니다
피라미
어린아가들은 쉽게 구분이 안갑니다.
동사리 입
노루벌 첫 어류수업때 고기를 삼키고 있던 놈이지요. 입에서 고기를 꺼내니 머리는 벌써 없어졌지요
동사리
지느러미 반점
동사리
아랫입이 더 튀어나온 합죽이 아래에 이빨도 단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