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혜광학교, 대신초등학교,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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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들.
개구장이는 어딜가나 있다는 법칙은 이번에도 지켜졌습니다. 유난했던 대신의 아이들과 혜광의 아이들. 저 큰얼굴은 도대체 누구의 얼굴인가? ^^
정말 귀여운 친구들.
석선생님과 윤선생님께서 열심히 돌봐주신 아이들입니다. 이름을 불러보세요!
귀여운 친구들
어떤 사람이 그랬다지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 것이 자식이라고 오늘의 컨셉은 부모와 자식이 아닐까요?
어느 모둠 일까?
이름을 불러보세요! 같은 모둠의 아이들을. 역시 도꼬마리 그림은 정말 예쁩니다.
그리고 그들은 행복했네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이쁜것, 멋진것, 소중한 그림들이 탄생하였습니다.
도꼬마리 그림그리기
맛난 점심을 먹고 난 후 도꼬마리 그림그리기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누가누가 잘하나 .....
노루벌에서의 맛난 점심
물고기 공부를 마치고 시원한 그늘로 이동해서 맛난 점심을 먹었습니다. 김밥도 있고, 통닭도 있고, 얼음물도 있고, 쵸코파이도 있고 정말 맛있는 점심 도시락이었습니다.
자! 이제는 물고기 공부를 해봅시다.
열심히 잡은 물고기를 알아봅시다. 참마자, 돌고기, 수수미꾸리, 눈동자개, 황소개구리올챙이 밀어, 등등 다양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의 활약 제 2 탄
갑천생태문화해설사의 간판 스타인 선생님들의 활약은 쭉이어졌습니다. 작은 실수도 있었지만 말이지요^^
모둠별로 흩어지고, 모아지고.
각 모둠별로 이리 몰려다니고, 저리 몰려다니고, 그래도 많은 성과물이 있었습니다. 개중에 물로기 잡이에는 관심없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친구들도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선생님들의 활약도 시작됩니다.
오늘 함께하신 해설사선생님들의 활약은 정말 눈부셨습니다. 도착하면서 물 숙으로 달려드는 친구들, 빠져드는 친구들, 기냥 앉아버리는 친구들..... 다양한 친구들과 시작된 한판 물고기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