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로의 먹이 백로는 부리와 다리가 길어 습지에서 살기에 적당하며 발가락도길기 때문에 진흙탕에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보통 10여마리씩 떼지어 먹잇감을 사냥하는데, 맨먼저 먹잇감을 사냥한 놈이 신나게 먹고있으면 다들 그곳으로 몰려들어 주로 모여사는 물고기 개구리 등을 삽시간에 동나게 먹어치우고, 다시 흩어져 먹이를 사냥하다가 또 한놈이 먹이를 먹기 시작하면 그곳으로 몰려들어 되풀이를 하는 식으로 모였다 흩어졌다를 반복하며 먹이사냥을 합니다. 2. 짝짓기시에 변화 4월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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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문동
이름을 몰라 지금 올립니다
딱새 2
앞 모습입니다
두꺼비 식당의 제비
우리가 바라보니 두려워서 왔다리 갔다리 빨리 찍고 자리를 피해 주었지요 좀 미안하지만 알리려니 어쩔 수 없답니다
딱새
딱보면 새라고 누가 말했던가 ㅋㅋ 주황빛이 강하지요
개망초
농사를 망친다고 망초라 하였다지요 그리고 나라의 큰일이 일어나면 이 망초가 많이 피었답니다 야실마을 앞에서
우산이끼
이끼의 모습이 우산 모양처럼 생겼지요
채송화
아직도 담장 옆에는 채송화가 심어져 있더군요
옥잠화
왜 이 이름에 옥순샘생각이 날까요
노란백합
비를 맞아색이 참 곱네요 노루벌의 예쁜 절에서 찍은 백합입니다
왜가리의 식사
야실마을 앞 벌곡천이 내려오는 곳에 미꾸라지를 물고 있는 왜가리
가지꽃
갑천따라 백리길에 첫날 숙소 앞에 있는 가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