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은 사람구경들 하시다가.(어쩐지 일본말이 들리더라)
블로그
보고 느끼는건 매한가지
나무아래 쇠는 왜?
모두들 박수를
수제비뜨기의 달인솜씨에 감탄.
노루벌에서 열심히 메모중
노루가 많이 있었나 보다던 사람들의 기대를 깨트린, 생김새때문이라는 설명에...
우리버스의 미스홍
대학원생인 미스홍 열심히 비보림에 대해서 설명중
진짜,손수건
오늘도 어김없이 짜짠~~~~
손수건은 어김없이 펼쳐지고…
햇빛도 아랑곳 하지않고 모두들
규슈대ㅡ충남대 교수님 팀들과 함께한…..
금요일 ,우려와는 달리 화창한 날씨에 13시에 있을 기행에 앞서 안선생님과 갈겨니와 시청에서 11시에 만나 일어로 된 관광가이드랑 자료집을 챙기고 점심을 먹었다. 서로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질 않아 모든게 불확실한 상태였지만 안샘이 계시니까 어떻게......... 관광버스 두대에 나눠타고 (늦게서야 연락받고 통역 도착)주최측에서 요구한 대표할만한 큰건물들을 둔산에서 연구단지로 한바퀴 돌고서 북대전I.C로 진입했다. 일본에서 발견된 왜개연꽃을 스쿠프로 관찰하고 박하사탕 한봉지와...
4.진잠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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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진잠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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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루벌
물수제비 뜨기
2.야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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