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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을 찾은 반딧불이 친구들-삼행시 짓기

6월 반딧불이 친구들이 다녀간 대전의 보물산,  보 문 산!! [보 문 산]  세자로  삼행시 짓기를  하기로 했었죠?? 다음달 수업전까지, 아래 댓글을 남기거나 혹은 이메일(imagine24@greenkorea.org) 로 삼행시를 지어서 보내주세요! ※홈페이지 로그인을 해야 댓글 남기기 가능합니다. 푸짐한 선물이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문의 : 대안사회국 고지현...

6월 신나는 자연학교

6월 신나는 자연학교 활동모습입니다! 다양한 생물들의 서식공간인 월평공원은 6월 궂은 날씨속에 찾아온 개구쟁이 자연친구들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보문산을 찾은  반딧불이 친구들은 후덥지근한 날씨속에서 보문산성까지 오르느라 땀땀을 뻘뻘 흘렸다고 합니다. 보문산성 내에 정자에 올라 대전전경도 바라보고 올라오면서 관찰한 나뭇잎들을 직접 그려보기도...

[보도자료]녹색마을 바리실로 농촌체험 함께가요.

농촌체험_6.14.hwp 녹색마을 바리실로 농촌체험 함께가요! 우렁이와 미꾸라지 입식, 사과열매 봉지씌우기 등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는 6월 26일(토) 녹색농촌마을을 금산군 제원면 바리실 마을에서 [녹색마을 바리실로 떠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이 근교 농업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안전한 먹을거리를 나누고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농업의 중요성과 환경감수성을 키워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이번 농촌체험...

지난 6.11(금) 문자에 대해 회원님께 드리는 글

대전충남녹색연합 사무처에서 회원님께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인사드리는 이유는 지난 6월 11일(금) 저녁에 ‘녹색연합 긴급속보’라는 제목으로 발송된 문자메시지에 대해 말씀드리려 함입니다. 문자를 보낸 이후, 많은 회원님들께서 다양한 내용의 문자와 전화를 주셨습니다. 응원메세지를 보내신 분들, 후원을 해 주신 분들, 걱정과 우려를 담아 전화주신 분들, 따끔한 충고의 메시지까지… 정말 다양한 모양으로 사무처에 연락을 주셨습니다. 표현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어떤 모양으로든 염려를...

녹색마을 바리실로 농촌체험 함께가요!

녹색마을 바리실로 농촌체험 함께가요~~~ 친환경농법으로 쌀을 재배하고, EM효소를 이용해 사과가 익어가는 곳! 바리실 마을~ 논에 직접 우렁이와 미꾸라지도 넣어보고 붉게 익을 사과열매에 조심스레 사과봉지도 씌워보는 체험을 합니다!...

생태하천양성과정 하천답사

갑천 자연하천구간에서 진행된 실외강의에서는 대전의 생태네트워크와 자연하천구간의 가치 그리고 생태하천이 갖추어야 할 항목 등에 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갑천의 푸른 녹음 속에서 함께 한 선생님들의 환한 웃음이 대전의 녹색교육에 큰 기운이 될 듯한 희망의 꿈을 품어봅니다....

5기 생태하천해설사는 열공 중

5기 생태하천해설사 양성교육에 수강하는 선생님들은 지난 6월 11일 첫 실외수업을 나갔습니다. 장소는 대전의 허파인 월평공원과 갑천자연하천구간! 최수경 선생님께서는 수업에 앞서 대전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3대하천복원사업과 월평공원을 관통하는 관통도로 관련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강의로만 들었던 월평공원의 습지, 식생, 곤충, 야생화 등을 직접 보고, 갑천자연하천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 들으며 마지막으로 하천도 평가를 하며 수업을...

에너지기후변화지도사 양성교육-풍력발전기 만들기

지난 4월부터 16명의 선생님들이 매주 목요일 마다 나무그늘에서 에너지기후변화지도사 양성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6월 3일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이론적인 강의를 듣고 6월 10일에는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인 풍력발전기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날개를 자르고 각도를 조정하며 풍력발전기 완성! 직접 만든 풍력발전기의 전기생산량도 체크해보았습니다. 에너지기후변화지도사 양성교육은 매주 목요일 나무그늘에서 진행하며 7월 15일 수료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6월 10일 회원만남의 날

남해, 조명오, 조인영, 원지영, 백해정, 이영애, 정복희, 이채원, 정행진, 한단, 조선진 회원께서 이영애 회원의 간략한 남미음악 설명을 듣고 직접 끓여주신 유기농 커피와 흥겨운 남미음악을 감상했습니다. 남미의 희망의 메신져, 메르세데스 소사의 이야기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모임엔 사정이 생겨 못 오신 회원분들은 다음 모임에는 꼭 오실거죠~? 다음엔 더욱 옹골찬 회원만남의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