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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대상결선] 추운 날씨에도 환경대상을 막을 수 없다!

지난 11월 24일(토) 대전 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2회 대전청소년환경대상 결선이 있었습니다. 이 날은 몇일전부터 영하 4도의 날씨가 예보되어 무척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결선진출팀과 청중평가단, 초청평가단의 환경대상에 대한 관심과 참여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시작은 2시부터였지만, 1시간 전부터 와서 분주하고 준비하는 참가팀들을 보자니, 그 열기가 느껴져 추운 줄도 몰랐답니다....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 지난 4년 반, 반환경정부가 진행한 온갖 국토 파괴 사업들은 이 땅의 생명들에게 너무나 큰 고통을 주었습니다. 4대강은 중장비 굉음만 가득한 거대 공사장으로 변했고, 국토는 골프장 등 각종 개발사업에 시달렸으며 평화의 섬 제주도는 강정 미군기지 건설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세계 각국이...

2012 회원송년의 밤

                                 - 주소 :  대전시 중구 대흥동 411-2 (대전여중 옆) - 전화번호 : 532-5254 - 오시는 방법...

[보도자료] 제2회 대전청소년환경대상 결선, 지구를 구할 영웅을 만나다.

보도자료_제2회대전청소년환경대상_결선_수상자_발표.hwp 제2회 대전청소년환경대상 결선, 톡톡 튀는 아이디어 총출동! 지구를 구할 청소년 영웅을 만나다. 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 채식하는 이레채날 프로젝트를 제안한 ‘투정’팀(조문정, 신정/서일여고2) 대상    지난 11월 24일(토) 대전 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2회 대전청소년환경대상’ 결선과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대전청소년환경대상은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한국가스공사충청지역본부가 BlueSky프로젝트의...

[취재요청]제2회 대전 청소년환경대상 대망의 결선이 열린다.

취재요청_제2회대전청소년환경대상결선_2.hwp 2012 Blue Sky 프로젝트(Since 2005) 대전 청소년들의 ‘뜨거워지는 지구를 살리는 방법’ 대전청소년환경대상 결선 11월 24일, 대전시 환경행정 창안대회 12팀 경연   오는 11월 24일 토요일 대전 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대전청소년환경대상 대망의 결선이 열립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과 한국가스공사충청지역본부는 2005년부터 진행해온 블루스카이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지역 청소년들이 대전시 환경정책과...

태양지공2호 마을어린이도서관 탄생^^

11월 22일 오후4시 중촌마을어린이도서관짜장에서 태양지공2호 마을어린이도서관 잔치가 열렸습니다. 작년 관저동 해뜰마을어린이도서관에 이어 두번째로 탄생한 태양지공2호 마을어린이도서관짜장은 옥상에 태양광발전기 3kW 가 설치되어 있어  태양광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가 조명을 밝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도서관입구에는 현재 발전량, 누적발전량, CO2저감량도 수시로 볼 수 있는 현황판도 설치되었습니다. 또한 옥상텃밭과 빗물탱크는 여름철 건물온도를 낮춰 에너지...

[취재요청]태양광발전으로 책을 보는 두번째 마을어린이도서관 잔치

취재요청_태양지공2호_마을잔치.hwp                  우리 마을어린이도서관은 태양광발전으로 책을 본다 태양지공 2호 마을잔치 11월 22일, 4시, 중촌마을어린이도서관짜장 3kW 태양광발전기, 자전거발전기, 옥상텃밭, 주민절전소 미래세대 어린이들이 햇빛발전으로 책을 보는 태양지공(太陽之功) 2호 마을어린이도서관이 11월...

11월 월평공원반 ④

월평공원에 사는 야생동물의 흔적을 찾아 보았어요~ 고라니랑 수달이 눈 똥, 멧밭쥐가 만든 둥지, 누군가의 깃털과 피까지... 더불어 통나무도 타고, 열 발 뛰기도 했고요, 마른 갈대잎으로 배도 만들어 띄웠어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