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차 정기총회와 함께 스무 살 대전충남녹색연합이 힘찬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300명의 신입회원과 함께 더 신나게 열심히 뛰어보고 싶습니다.
녹색연합의 활동을 응원하고 후원해 주세요! 1명이 참여할 때마다 지구환경은 더 좋아집니다.
총회 이후 첫 번째 회원가입 – 정은희 회원
2014년부터 동네주민들과 뜻을 모아 문턱없는 밥집 <희망밥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총회에서 맛있는 밥상을 준비해주시고 회원가입도 해주셨습니다. 밥집을 하며 세월호 유가족에게 한 끼를 제공했을 때 가장 보람 있었다고 합니다. 도솔산 대규모아파트 건설 저지를 위한 갈마동주민대책위(준) 사무국장도 맡고 계십니다. 앞으로 녹색연합과 좋은 활동 많이 만들어가요. 반갑습니다~
총회 이후 첫 번째 회비인상 – 이원배 회원
부천에 사시는 이원배 회원은 <식품외식경제>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2002년 대학생 자원활동으로 녹색연합과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지금까지 녹색의 든든한 벗으로 함께 하면서 늘 활기 넘치는 파이팅을 외쳐주고 있는 고마운 회원이십니다. 20주년과 함께 의미있는 첫 회비 인상 감사합니다. 활기찬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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