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회원은 녹색과 한솥밥을 먹던 활동가이며 녹색의 일꾼이었습니다. 남다른 감각과 솜씨로 벌써부터 SNS에서 입소문 자자한 김선경 회원네 베이커리 카페 <데코르>를 소개합니다.
★ 회원님과 거래할 수 있는 것–
수제 도넛/ 베이비링/ 페스트리케익/ 커피/ 생과일에이드/
수제과일차/ 시즌메뉴등
구워서 만든 수제 도넛, 트랜스지방 NO!
<데코르>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유럽식 수제 도넛이 대표 메뉴입니다. 보통 도넛하면 ‘밀가루로 반죽해 기름에 튀긴 과자’를 연상하지만 <데코르>의 도넛은 튀기지 않고 구워서 만듭니다. 기름에 튀기지 않다보니 트랜스지방이 낮아 어른들의 건강간식은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블루베리, 호두, 플레인, 망고 등 8가지 맛의 도넛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촉촉 크림 가득한 베이비링
베이비링은 튀기지 않고 구워내 바삭하고 가벼운 페스트리 속에 부드럽고 촉촉한 크림이 가득한 독일에서 온 빵입니다. 베이비라는 이름과 달리 제법 큰 사이즈입니다. 베이비링은 크림치즈, 슈크림, 딸기, 블루베리, 망고 등 8가지 맛이 있습니다. 4개부터 박스포장이 가능하며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꼭 사진 찍고 싶은 집
김선경 회원은 일찍이 녹색연합 운영위원을 지냈던 어머니 이묘인 회원과 함께 <데코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회원의 남다른 감각과 실력은 <데코르>의 시즌음료와 커피에서 또 한번 발휘됩니다. 혼을 쏙 빼놓는 비주얼과 깊고, 진한 맛의 차와 커피로 처음 온 손님도 단번에 단골고객을 만들어버립니다. 멋진 조명과 이국적인 유럽풍 인테리어, 테이블마다 놓인 생화, 곳곳에 아기자기하게 센스가 돋보이는 소품으로 이미 SNS에서는 사진 찍고 싶은 집,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아르누보팰리스 주차장 이용시 1시간 반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5만원 이상 구매시 대전 전지역으로 배달도 가능합니다.
“비주얼도 좋고 맛있고 가격도 착한 선물을 찾으신다면 데코르 수제도넛 & 페스트리 어떠세요? 구워낸 도넛이라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어요.”
★ 데코르를 찾아가려면?
대표: 김선경
주소: 대전 서구 둔산중로 20번길 아르누보팰리스 1층 (교원공제회관 뒷편)
전화: 042-476-7789
운영시간: 오전 8시30분~오후10시(토,일요일 오전10시~오후10시/ 매월 넷째주 일요일 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