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대전충남녹색연합 어린이 환경신문 ‘Green Kids 2호' 발행

2012년 1월 30일 | 금강/하천

greenkids_final.pdf
20120130_greenkids_newspaper.hwp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대동세상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번지 창성빌딩 203호 042-253-3241~2/ F.042-253-3244
홈페이지 www.greendaejeon.org  /  이메일 greendaejeon.org
보 도 자 료
날  짜 : 2012. 1. 30(월)
발  신 : 대전충남녹색연합 시민참여국 (042-253-3241, 010-6485-3249)
수  신 : 각 언론사 환경담당
제  목 : 대전충남녹색연합 어린이 환경신문 ‘Green Kids 2호’ 발행(총 1매)
미래세대들의 시선과 목소리
대전충남녹색연합 어린이 환경신문 ‘Green Kids 2호’ 발행
청개구리 어린이 기자단의 2011년 대전안팎 환경이슈와 현장 이야기
1면 톱기사, 일본? 지진? 원자력발전소? 다 관련돼 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의 청개구리 어린이 기자단은 지난해에 이어 지난 2011년의 환경이슈들을 미래세대의 눈으로 바라보고 이야기 한 제2호 어린이 환경신문 Green Kids를 발행했다.
  <청개구리어린이기자단>은 대전충남녹색연합의 새로운 어린이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써 2010년에 시작하여 월 1회 정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생활 속 환경운동, 기후변화, 먹거리 더불어 점차 중요해지는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원인과 결과를 정확히 짚어 대안을 찾아가는 활동을 했다. 그리고 연말에는 직접 신문을 기획·편집하여 신문을 발행했다.
이번 ‘Green Kids 2호’에는 2011년에 이목을 끈 원자력발전소 문제, 대전에서 최초로 열린 에코북페스티벌을 비롯하여 9.15정전사태에 대안으로 꼽은 캔들나이트운동 소개, 일상생활의 불편한 진실인 과자포장과 오메가3 식품 문제 지적, 직접 활동한 수업내용과 활동을 바탕으로 한 오피니언 및 소개 기사등 어린이 시각에서 바라본 다채롭고 참신한 내용들이 총 4면에 가득하다.
신문은 재생지로 제작하여 환경부담을 덜었고 총 1천부가 발행되었다.
      
  어른들에게는 미래세대의 안목과 목소리를, 어린이들에게는 쉽고 친근하게 환경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청개구리어린이기자단 신문 ‘Green Kids 2호’에 지역 언론사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 대전충남녹색연합 청개구리어린이기자단 담당자 박아령(010-5017-3712)
아래첨부:
● 보도자료
● Green Kids 2호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