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의 콩국수

2005년 6월 9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쉬리님의 깜짝메뉴
콩국수
“갑천에서 콩국수를 먹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김응광 선생님도 감탄하셨어요
쉬리님의 정성에 감복해서 모두들 ㅋㅋㅋ
에구구 맛있어용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후루룩
그중 정숙샘의 응용력이 돋보임
남은 사리를 김치에 넣고 썩썩 비비니
경례샘 희자샘 목빼고 디다보네요
침이 꼴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