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

2005년 6월 1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지나가는 등산객 할아버지가 단풍나무라고 박박 우기셨지요.
제 이름을 불러대서 아버지 친구인줄 알았는데, 제 도감에 있는 이름보고 세차게 부르셔서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