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14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다람쥐나 청설모가 주워다 모은 잣씨앗입니다. 굉장히 크더군요. 그 옆에 뱀의 허물이 서너개 있었습니다. 이 바위는 양지 바른 곳에 있을 뿐만 아니라 뒷쪽은 인적이 드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