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9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맨발의 디바 희자샘 오늘의 수업을 위해 이른아침 탑립에 나갔다가 대전 MBC 취재진의 부탁으로 갑천철새를 조목조목 갈켜주고 오셨다네요. 지각은 했지만 그간의 탐조 열정으로 보람있는 일이되셨어요. 길어진 일정으로 바쁜 선생님들이 하나 둘 빠져나가서 오붓한 분위기에서 철새수업을 실습하고 있는 희자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