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2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날이 흐려 탐조가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추워서? 아니요. 흐려서? 아니요. 새가 거의 없어서요. 너무 추워서 다 밑에지방으로 내려갔어요. 애들은 새우깡으로나마 새들과 놉니다. 붉은부리갈매기들이 아주 가까이서 새우깡을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