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아줌마

2004년 12월 6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이 머리 쥐어뜯으며 아파했노라~~~~~
얼마나 아팠더언~~~가
동~~백 아주움~마!
예쁘지요?
아래는 백동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