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갑천은 길고 넓건만 이런 이런 이렇게 다닥다닥 붙어서 걷지는 않는데… 정간사님 땜에 길이 막혔습니다. 기다려서 한사람씩 보아야지요? 도데체 뭔데? 뒷사람 무척 궁금해했습니다. 결국 주인공은 논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