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7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천수만에 다녀왔습니다. 탐조버스가 매시간 2대씩 5천원의 경비로 운행되고 있었지만, A지구 방조제에서 충분히 가창오리의 군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야행성 새들인 관계로 해뜰녁과 해질녁에 움직인다고 했지만, 요행 4시경에 볼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