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리 예쁜 집

2004년 11월 4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실제 살라면 못살지요.
보기만 예쁘지…
거기 사는 사람들보고 계속 그렇게만 살으라고 하니
죽겄나봅니다.
말 안듣는 애들 방문 열어보고,
머리 큰 어른들 마져 장독대 뚜껑 열었다 닫었다하고..
그래 못살겠다 시위한거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