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23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각자가 내 마음을 끄는 노루벌의 자연물들을 모았어요 자연이 만든 팔레트입니다. 위 사진은 최수경씨가 나누어 준 물만두가 금새 동난 모습이지요. 따뜻한 오미자차도 맛있었지요. 뜨거운 차를 손에 쥐고 곱은 손을 녹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