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6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삼삼오오 모여서 이루어지는 자율학습 이꽃은 머고 이풀은 머고 언제나 산을 오르며 그냥 앞만보고 다니다 이제는 주위를 둘러볼 눈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