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을 마치고 들어와서 수업중에 이야기하신 부분을 정리하려다보니 현재 강좌소개란을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소개란으로 고쳐햐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께서 직접 소개의 글을 써주시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활동을 담은 사진을 몇 컷 달고 소개의 글을 달면 분위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새로울수는 없지만 새봄을 맞이하야 집청소하는 맘으로 꾸며보았으면 합니다.
현재 배너에 달려있는 사진도 바꿔 볼 생각입니다. 봄맞이 선생님께서 전문가의 시각으로 사진을 몇 컷 골라주신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