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4일 |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성남공부방 아이들과 함께한 기행후기를 필생의 역작 수준(?)으로 썼는데요 다 날라갔어요 무지무지 허탈해서 의욕이 안나요. 로긴을 안한 제탓이지만 무진장 화가 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