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천생태문화기행에 참석하셔서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힘찬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참가하신 분들과 진행하신 모든 분들이 만족하는 기행이었던것 같습니다. 수요일에 선생님들과 같이 모여서 여러가지 관점과 시각으로 평가해보고 앞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은 습지와 새들의 친구라는 단체에서 만들었던 새목걸이입니다.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인 것같습니다.
우리 프로그램에서도 반응 좋았던 도꼬마리 판넬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