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 해설사 선생님들 요즘
가슴이 무척 설레시지요?
낼 모레 첫 해설사로의 출강을 앞두고
얼마나 떨리겠습니까.
한편으로 기쁘고, 한편으로 걱정도 되고,
싱숭생숭 하실듯합니다.
잘 하실겁니다. 열정적으로 배운만큼 잘 하실줄 믿습니다.
시민참여부에서 선생님들께 요청드릴 것이 있어요.
이번주 금요일 모임후, 사무처에 잠깐 들리시어
소식지 발송작업을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열 분 정도 오시면 1시간이면 작업할 수있는 양입니다.
꼭 도와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