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_program.pdf
이번 충남대사회과학대학에서 ‘지구적 위험사회에서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전기사회학대회를 엽니다.
어느때보다 일본 동북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쓰나미, 원전 사고료 이어진 대규모 복합재난의 영향으로 위험과 위험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 대회 주제를 이렇게 잡았다고 합니다.
회원님들께서 관심이 많으실 세션 있어 알립니다.
– 24일 오후 1시 20분 <특별세션1> / 오후 3시 40분 <환경사회학 세션>
특히 특별세션1에서는 “지구적 위험사회에서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하여 일본의 저명 환경사회학자 하세가와 고이치 교수와 한국의 구도완ᆞ윤순진 교수가 발표를 합니다.
프로그램은 아래에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