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자전거’의 6월 자전거생태문화기행
‘대전의 다도해가 내 가슴을 적신다’
여름이 본격 시작되는 6월입니다
최악의 여름이니, 아니니 얘기가 되고 있지만
이러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는 인간이 만든 일이 아니겠습니끼?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고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가고 자전거를 타고 야외에 나가면 좋아지겠지요
자전거는 매일 타도 좋고 가끔 타도 좋습니다
이번 6월 기행에는 그 동안 참여를 망설이신 많은 회원님들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대전의 다도해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대전의 다도해(남해안에만 다도해가 있는것이 아님)가 도대체 어디냐구요?
그건 당일날 공개합니다
일시 : 2005년 6월 12일 일요일 오전 10시~5시
대상 : 녹색연합 회원 및 일반시민 누구나
내용 : 대청호 일대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코스 : 송촌동 동춘당 – 가양공원 – 추동 취수탑 – 슬픈연가 촬영지 – 미륵원 – 찬샘정 – 직동 농촌체험마을 – 보호수 느티나무 – 효평동 – 추동 – 가양동 – 송촌동 동춘당
준비물 : 자전거, 물통, 점심 도시락, 모자, 카메라 등
참가비 : 5,000원
집결지 : 송촌동 동춘당 공원 앞 10시
문의 : 대전충남녹색연합 양흥모 부장 253-3242 ]
*** 참가자는 리플을 달거나 사무처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