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용균 노동자를 보냈던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 한명의 노동자가 생명을 잃었습니다.
왜 참사는 반복 되는지
왜 노동환경은 바뀌지 않는지
참으로 분하고 슬픕니다.
일 하다 죽지 않는 차별없는 세상을 바랍니다.
함께 만들겠습니다.
故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온 마음을 다해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故김용균 노동자를 보냈던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 한명의 노동자가 생명을 잃었습니다.
왜 참사는 반복 되는지
왜 노동환경은 바뀌지 않는지
참으로 분하고 슬픕니다.
일 하다 죽지 않는 차별없는 세상을 바랍니다.
함께 만들겠습니다.
故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명복을 빕니다
온 마음을 다해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