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윤석열이 탄핵되었습니다. 이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이때 기후위기에 맞선 정의로운 전환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입니다.
💥올해 태안을 시작으로 폐쇄에 들어가는 석탄화력발전소. 발전노동자들은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고용보장을 주로 한 정의로운 전환을 외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쓰지만 생산은 적은 대전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는 5월 21일, 발전노동자들의 외침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려요!
1. 일시 : 2025.5.21(수) 오후 7시
2. 장소 : 커먼즈필드대전 모두의공터 (구 충남도청사 / 대전시 중구 중앙로 85)
3. 프로그램 : 강연 <왜 공공재생에너지인가> (40분), 발전노동자와의 대화(40분)
4. 초대손님
– 이태성 (태안 발전소비정규직 연대회의 간사)
– 한재각 (대전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5. 신청클릭 : 태안노동자만나러가기!
6. 문의 : 대전충남녹색연합 기후에너지팀 042-253-3241, 010-6485-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