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5일, 제3회 대전비건페스티벌을 진행하였어요.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전시동물이라고 불리는 동물원-야생동물 캠페인으로 함께하였습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맑은 가을의 토요일, 갇힌 동물들을 생각하며 지구에서 인간과 비인간동물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났습니다.
부스와 이야기, 공연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과 페스티벌을 준비해 주신 탄잡채 분들 감사해요!
대전충남녹색연합은 하반기 동물원-야생동물 캠페인과 모니터링을 이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때도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