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생태문화해설사

인공습지의 새들

위는 전시관에 있던 사진 중 인간이 버린 스카치테이프가 부리에 붙어 곤혹을 치루고 있는 왜가리 사진. 아래는 인공습지에서 흘러나가는 천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갈매기들.

시화호….?

1).해당화 2).시화호 갈대습지공원 종합안내도.(화질은 떨어지지만 대충..) 삼화천,동화천,반월천(삼대하찬 취수문이 있다)

김용택의 詩

나는 세상을 뜯어 고칠 아무런 힘이 없다. 그래서 나는 세상을 진정으로 사랑한다. 울먹이는 심정으로 부탁한다. 흐르는 강물은 강물이 알아서 흐르게 그냥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