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고 cd있자나요... 그거 어떻게신청하는거죠 답변빨리!!! 방학숙제해야하는데...ㅜㅜ
녹색교육/캠페인
동영상 언제 올려여???
빨ㄹl점 올려주셈....
ㅋㅋ
아 덩말 왤케 쓰는 사람들이 업슴니까??ㅡㅡ;; 덩말덩말 슬픈현실이군여..ㅡ;;ㅡ(정인이 언니 분명이 안쓴뎃어) 글구.. 14일이 8월의 둘째주 토요일인데... 활동 업나여?/ ^▽^
징검다리..ㅡㅡ;;
징검다리 언제 활동해요?? ㅡㅡ;;; 심심해요..ㅡㅡ;; 정인이 언니두 보구 싶은데 ㅠ.ㅜ 아무튼 모두들 약먹읍시다~ (꼭 드셔야 할 분들 목록은 자신들이 더 잘 알것이라고 생각됨)
∽원앙이조 마을조사∽
∽원앙이조 마을조사∽ 1. 마을이름 : 미림미마을 ( 용 천 ) 2. 마을이름유래 : 용천 = 마을입구 느티나무옆에 있는 바위가 용머리를 닮았고 용이 마을을 휘감고 있다는 뜻. 3. 마을전설 : 無 4. 마을자랑거리 : 인심이좋다 / 시원하다 / 경치좋다 5. 가장오래사신분 : 박씨할머니 ( 96세 ) 6. 버스번호 : 23번 7. 전기, 수도가 들어온날 : 전기 = 1970년대 수도 = 2001년 8. 제사 (나무, 돌 등) = 미림미바위 ( 용머리 = 용천 ) = 느티나무...
부탁
제아랭 있는 광고글 이예요 꼭필요 한게 아니시면 지워 주시길 바래요 한번 이런 좋은 홈피에 저런것이 1번 오면 게속 돼서 홈피가 오염 될까바 그래요 -_-@
2004년 제2회 갑천 자전거 순례를 다녀와서
저 정석이 입니다. 저는 작년 제1회 갑천순례때도 왔었는데, 재미있었고 해서 이번에도 또 왔는데, 역시 이번에도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았고(대부분 작년과 비슷했지만) 또, 재미도 있었습니다. 작년과 다른점이 있다면, 작년 보다 비도 별로 안오고, 해는 더 쨍쨍 하게 비췄서 날씨가 찜질방 안에서 돌고 도는 느낌이었다점 입니다. 그래서 자연 하천 구간의 물웅덩이가 줄어서 별로 재미가 없었지만(제 생각에는^^) 그래도 2박 3일 동안의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저를 이번 갑천순례에서...
즐~~~거웠던 갑천순례
작년에도 갑천순례에 참가하고 올해도 또 참가했습니다. 작년에는 자전거도 작고 아직 조금 어려서 무지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작년 경험도 있고 자전거도 좋고 조금 더 자라서 별루 힘들지는 않았어여 ㅋ 근데 가장 큰 불만은 제 친구들, 그리고 똥~훈이 돌님과 뿔뿔이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일부러 그랬다는 말을 듣고 이해를 하기는 했지만 불만이 사라지지는 않았죠 -_-^; 암튼 이번 순례에서 안경을 잃어버리기는 했어도 저에게 많은 유익함을 주었던 순례인 것 같습니다. 평가회 때...
새벽답사
으아~ 호랑나비 으아~ 한마리가 으아~ 꽃잎에 앉았는데 으아~ 정기영 부단장님 선생님도 새벽답사 가세요 전 그이름도 유명하지않 고 평범한 초딩 오~~~~ 필승코리아가 아니고요 오~~~~도아니고요 바로바로 오세형 입니다 ㅋㅋ 안여종 선생님은 가시고 정기영 선생님도 새벽답사 가시는지 궁금해서요 엄마따라서 몇번 새멱답 사갓는데 좋더라구요 ㅋㅋ ㅎㅎ 그럼 안녕히 게세요 (아즈카반에서 시리우스 블랙...
[/◎◎/] 안녕하세요.ㅋ
안녕하세요... 저 세혁이에요,, 평가회 가기전에 쓸라고 했는데.. 지금써요.ㅋ 갑천 순례 갔다와서 우리가 따라온 길을 보면 막 "갑천~~ 놀자!! ,,, 순례단~~ 화이팅!! ,,," 하는 소리가 들 리는 것 같아요,,ㅋ 갑천순례 갔다온 날 힘이 남아도는지 친구들하고 놀았는데,, 갑천순례 쪼끔만 더 하지 하는 생각도 나고,, 재밌었어요,, 인제 징검다리 가입해서 활동 열나게...
ㅠㅠ오늘평가회의못갔어요ㅠㅠ
안녕하세요..//원앙//김우성입니다//ㅎ// 오늘 평가호의못갔어요ㅠㅠ// " 너무슬픈현실이군 " ((조정인누나가자주하던말)) 근데요..사진이랑 동영상..같이있는// CD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알려주세요..//// ㅎㅎ, //// 아참, 그리고 제 세이아이디 남기고 갈게요// 친추마니해주세요// woosung0007 //// 아참, 그리고/// 버들치 모둠의 정동래 아뒤도 알려드립니다// JungDongLae /// 이거입니다,,// 둘다 친추마니...
움팟팟팟~
안뇽하세엿~!!>ㅡ< 저 석영이랍니닷..ㅡㅡ; (나 아는인간은 3-5명 밖에 없을것이므ㅡ;ㅡ;;) 여기 사이트 찾느라 네이버에 지식검색까지 올려서 애써서 찾았는데 보람이 있군요.. 하하하~ 내일 평가회 한다는거 어젠가? 에 알았쑵니닷..ㅡㅡ;; 돌아오니깐 늦잠 잡니다 +ㅡ+ 옆에 있던 정신병자들이 사라지니깐 주위가 고요하더군요. 너무 띰띰해엿..ㅡㅡ;; 정말 슬픈 현실이에여~ (정인이 언니 빨랑 특허 신청해~) 그리구 마있는 지원팀아저씨들과 동훈이 오빠네 아줌마 밥두 마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