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공부방 아이들과 함께한 기행후기를 필생의 역작 수준(?)으로 썼는데요 다 날라갔어요 무지무지 허탈해서 의욕이 안나요. 로긴을 안한 제탓이지만 무진장 화가 나용.
녹색교육/캠페인
무슨꽃?
돌틈에서도 여지없이
여기 보란말야
저 말입니까?
선생님도 한작품
수고 많으셨죠?
쓰임새도 많아요
도꼬마리는 한해살이 풀이예요
무서버?
아니 재밌어오.
무엇이 보이나요?
왜가리요오
난타작품
예술이네
도꼬마리와 돌탑
도꼬마리로 그림도 그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녹색반 아이들이 도꼬마리도화지가 없어서..... 대신 돌탑을 쌓고 있습니다.
노루벌도착
점심을 먹고 노루벌에 도착해서 물수제비도 뜨고 오후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귀염둥이 2
한장더 찍어 보았습니다.
오늘의 귀염둥이
별꽃샘의 막내입니다. 정말 귀엽더군요! 오늘의 스타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