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시작하며 월,화,수 너무 바쁘게 지내오셨어요 매일의 일정이 모두 성격도 달랐지만, 많은 일들이 있어서 오랜 시간이 지난 것만 같습니다. 조금 여유를 갖고 마음을 추수리시며 못다한 집안 일과 아이들도 건사할 시간을 갖겠습니다. ㅎㅎㅎ 황금같은 금요일 가정에서 알차게 보내시고, 주말도 멋지게 잘 보내시고, 다음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수요일 공지는 월요일에 올립니다. 멋진...
녹색교육/캠페인
6월15일(수) 활동일지
갑천생태문화해설사_활동일지[4].hwp 둔산동 알고리즘연구소에서 실내수업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아주 오랫동안 먹었구요. 점점 중독이 심해지는 병세가 모두 완연했습니다.
6월 13일(월) 답사 활동일지
갑천생태문화해설사_활동일지11.hwp 예정에 없던 답사를 번개했는데 많이들 나오셔서 정식수업이나 진배없었습니다. 점심에 안여종선생님과 사모님 갑천이가 참마자스튜디오에 일보러 나오셨다가 우연히 점심을 함께 드셨고요.(거꾸로인가?) 귀여운 갑천이를 처음 본 날입니다. 노루벌에서 소원하던 거시기를 앉아 먹은...
갑천순례 표어를 공모합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의 대표적인 여름철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갑천순례의 표어를 공모합니다. 참고로 2003년은 '자전거로 떠나는 청소년 갑천순례' 이고요 2004년은 '영원한 친구 갑천과 함께' 였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갑천을 2박3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모두 배운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이기는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갑천의 의미를 가치를 깨달을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갑천순례는 참가하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6월15일 점심식사는?
어제의 피로는 어디로 갔는지 모두 생생하시고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알고리즘연구소에서 회장님의 리허설을 듣고 간단하게 모니터를 끝내고 몸 보신 차원에서 거~~~하게 먹어러 갔습니다. CJ FOOD VIP 레스토랑에서 색다른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찬조금으로 윤영옥선생님께서 빠빳한 새돈을 여러장 주셨답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윤영옥선생님,...
갑천초등학교 실내수업 리허설
갑천짱!!!!!!
갑천초등학교 실내수업 리허설
오늘 따라 유달리 예뻐보이는 회장님의 얼굴을 집중적으로 찍었습니다. 회장님의 실내수업 리허설은 대단한 인기몰이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40분이 10분같은 느낌이랄까? 저만 그랬나요? 제 수준에는 딱 맞는 것...
이 어린이의 웃음이 계속되기를…
대전혜광학교, 대신초등학교, 갑천생태문화해설사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기원해봅니다.
개구장이들.
개구장이는 어딜가나 있다는 법칙은 이번에도 지켜졌습니다. 유난했던 대신의 아이들과 혜광의 아이들. 저 큰얼굴은 도대체 누구의 얼굴인가? ^^
정말 귀여운 친구들.
석선생님과 윤선생님께서 열심히 돌봐주신 아이들입니다. 이름을 불러보세요!
귀여운 친구들
어떤 사람이 그랬다지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 것이 자식이라고 오늘의 컨셉은 부모와 자식이 아닐까요?
어느 모둠 일까?
이름을 불러보세요! 같은 모둠의 아이들을. 역시 도꼬마리 그림은 정말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