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몰라 지금 올립니다
녹색교육/캠페인
딱새 2
앞 모습입니다
두꺼비 식당의 제비
우리가 바라보니 두려워서 왔다리 갔다리 빨리 찍고 자리를 피해 주었지요 좀 미안하지만 알리려니 어쩔 수 없답니다
딱새
딱보면 새라고 누가 말했던가 ㅋㅋ 주황빛이 강하지요
개망초
농사를 망친다고 망초라 하였다지요 그리고 나라의 큰일이 일어나면 이 망초가 많이 피었답니다 야실마을 앞에서
우산이끼
이끼의 모습이 우산 모양처럼 생겼지요
채송화
아직도 담장 옆에는 채송화가 심어져 있더군요
옥잠화
왜 이 이름에 옥순샘생각이 날까요
노란백합
비를 맞아색이 참 곱네요 노루벌의 예쁜 절에서 찍은 백합입니다
왜가리의 식사
야실마을 앞 벌곡천이 내려오는 곳에 미꾸라지를 물고 있는 왜가리
가지꽃
갑천따라 백리길에 첫날 숙소 앞에 있는 가지꽃
도라지꽃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