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캠페인

세이8월기행 활동일지

갑천생태문화해설사_활동일지826.hwp 어제 오늘 비가온다는 예보로 하루 연기된 기행이었는데, 다행히 날씨도 쾌청하여 기행에는 무리가 없었다. 물에 들어가는 것도 한시간여는 충분히 버틸 수 있었지만, 3시가 넘어가니까 바람이 불기시작하여 다소 추워하는 아이들이 생기기 시작. 전반적으로 세편이와 미리미마을을 선택해 곤충과 어류를 꾸며나갔는데, 장소도 적합했고, 곤충을 설명하는 둥구나무나 점심을 먹은 용바위도 좋았던 것 같다. 세이측과 전달이 달라 곤충채집에 필요한 채집도구가...

어류채집후

남자친구들이 옷갈아 입을 동안 여자친구들은 보에서 물놀이를 하며 재미있어 한다. 너무 너무 귀여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