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10월 20일 월평공원반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를 해봤어요 ^▽^

10월 20일 월평공원반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를 해봤답니다 ^▽^

10월 20일 월평공원반은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를 해봤어요 ^▽^ 민들레반은 소수정예 5명이 모여 고사리손으로 쓰레기를 주우며 징검다리를 건넜답니다

지난 10월 20일 월평공원의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으며 자연물을 채집하고 액자를 꾸며 작은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자연에서 놀다 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간다는 아이들.. 늘 만나면 반갑고 헤어질 땐 아쉬운 가을 햇살처럼 해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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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샘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우리는 그렇게 다시 뭉쳤습니다..^^ 1. 입구에 이쁜 안내판이 설치되었어요. 자전거는 좌안으로 건너서 통행해달라는 안내가 없어서 아쉬웠지요.. 2. 심지어 이륜차도 두두두두 지나가네요..ㅠㅠ 3. 장마 후 징검다리 오른쪽에 자갈밭이 넓게 형성되고 계단 아래쪽에 물이 고이면서 징검다리가 물에 잠겼어요. 갑천의 수질도 많이 악화되어 물도 뿌옇습니다.. 우안을 통해 가수원쪽으로 가려는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