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9일 | 신나는자연학교
월평공원에 사는 야생동물의 흔적을 찾아 보았어요~ 고라니랑 수달이 눈 똥, 멧밭쥐가 만든 둥지, 누군가의 깃털과 피까지… 더불어 통나무도 타고, 열 발 뛰기도 했고요, 마른 갈대잎으로 배도 만들어 띄웠어요. 아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