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7월 7일 신입회원 한마당 저자 박경화와 함께 이번 신입회원 한마당 행사에는 의 저자 박경화 씨(서울녹색연합 활동가)를 초대하여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살아 남는 일에 대한 유익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담쟁이(신입회원)로 권유한 기존 회원님도 꼭 함께 오세요. 신입회원이 아니라도 관심을 가진 모든 회원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번 행사는 오전, 오후로 나뉘어 2번 진행되며 오전에는 계룡문고와 함께 합니다. *오전: 10시, 장소- 계룡문고 *오후: 7시, 장소-...

작년에 이어서 한밭도서관 초대로 전시를 갖게 되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작년엔 "대전 H2O"라는 주제로 대전의 하천을 부각시키는 전시를 했었어요. 이번에는 "대전, 食"으로 대전의 식문화를 부각시키는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04 한밭도서관 멀티미디어영상전 주제 : 대전, 食 일시 : 2004년 6월 15일(화) - 7월 11일(일) 4주간 장소 : 한밭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 주최 : 한밭도서관 주관 : 혜천대학(디지털사진&애니메이션과,...

td colspan="2"> (101가지 쓸모없지않은 일본의 발명품) 표지부터 심상치가 않다. -_-; 머리 긴 사람이 음식을 먹으려 고개를 숙일때 머리카락이 닿지 않게 해주는 발명품!! 옷에 비가 튀는것을 방지 해주는 발명품!! 쪽팔리는건 어쩔 수가 없다! 늦잠 자는 주부들을 위한 '잘 다녀오세요' 피켓. 그냥 포스트잇에 쓰고 만다는 식의 정상적인 비난은 역시 무시.. 왼쪽 페이지의 스푼은 이 중 가장 쓸모있는것이 아닌가 판단됨. 막대의 길이를 조절 할 수 있는 숟가락!...

현장미술가 최병수 강연5월 4일 오후 7시 명사들이 그리는 녹색무늬 2강 “녹색문화” 새만금 갯벌 장승, 이라크 반전퍼포먼스 등 작품 감상 기회 대전충남 녹색연합의 녹색강좌 2번째로 현장미술가 최병수 씨를 초청하여 작품과 함께 작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듣는다. 87년 6월 시민항쟁 당시 대형 걸개그림 ‘한열이를 살려내라’ 제작하여 유명해진 그는 이때부터 역사의 현장이면 어디든지 참여하는 현장미술가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2000년에는 환경단체의 요청에 따라 새만금 갯벌에...

사무처에서 대여가능한 비품을 대여해 드립니다. 첨부화일을 참고하시고 필요하신분은 일주일 전에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2004년 4월 4일 둔산동 한밭초등학교에서 김규복 상임대표님과 운영위원 그리고 많은 녹색축구 창단 회원님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축구단 창단식' 을 갖었습니다. 창단식을 마치고 회원간에 우의를 다지는 친선 축구시합이 있었는데 녹색연합 대전 충남은 '녹색축구단 창단과 함께 힘차게 전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창단식 모습과 친선 축구시합을 담은 18장의 사진이 게시판 사진자료실에 있습니다. 작은 사진을 클릭하여 보시고 위에 있는 파일보기를 다시 클릭하면 더 큰 사진을 볼수...

이동규 회원님께서 촛불집회에 참여하고 난 소감을 시로 적어보내오셨습니다. - 촛불 집회에서- 이 동규 꺼질세라 살포시 움켜쥔 아이의 고운 손에서 막노동 판에서 오늘을 버틴 김씨의 투박한 손에까지 촛불은 자신을 태우며 밤 광장을 수놓고 있다.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어라 민주회복을 위한 갈망이어라/ 누구누구의 탓도, 때문도 아닌, 소신껏 하나 둘 모여든 광장은 민주의식을 깨치려는 춤사위로 활활 지피고 /진정, 참된/ 새벽이 오기까지 꺼져서는 안 될 작은 불꽃은 제 몸을 태우며...

안녕하세요. 녹색연합 회원 정병오입니다. 이번 설해로 인해 유성 하우스단지의 피해가 많이 발생되었습니다 제가 거래하는 유성의 화원이 있는데요, 눈피해 때문에 하우스 등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현재 있는 꽃들을 처분해야만 하우스를 철거등 정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관계로 꽃을 원가처분하오니(분화/관엽) 이번기회에 피해민을 도울겸 봄단장의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꽃농장정보* -부흥농원 042) 823-4765 유성쪽 만년교 지나 왼편 간판보임 녹색연합 회원이라고...

2월 14일 부안 주민투표가 있습니다. 2월 14일 부안 핵폐기장 찬반 주민투표를 위해 각 읍면별로 찬반 토론회가 개최되고 있고 부재자투표소를 비롯한 투표소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각 시민사회단체에서도 활동가들이 파견되어 밤을 잊고 불철주야로 뛰고 있습니다. 부안주민 스스로 투표를 통해 결정하려는 이 발걸음을 소중히 여겨 주십시오. 부안에선 전국의 4천 7백만 국민을 주민투표일에 초대했습니다. 2월 13일부터 2월 15일까지 2박3일을 부안주민 축제의 기간으로 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