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부지에 이렇게 농사를 짓는 것은 불법행위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단속하기 어려워 자발적 참여를 권유하는 표지판이 있는데요.... 표지판이 무색합니다.
참여
복습 3
역시 위에 있는 친구와 아래에 있는 친구들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위에 있는 친구는 향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참나무들은 왜이렇게 꼬였을까요? 이것 역시 복습입니다. 꼬리말에 한번 적어보세요.
복습 2
위 사진의 주인공과 아래 사진의 주인공을 적어주세요.
이제부터 복습 들어갑니다.
오늘 관찰하고 배운신 내용 복습들어갑니다. 사진이 좋지 않아서 잘보일러는지 이름을 불러보세요. 댓글달아 주시기바랍니다.
월평공원에서 강연은 이어지고….
점심을 먹고나서 바로 시작되는 나무이야기들 소나무에 관해 설명하고 계십니다.
열강하시는 이인세국장님
오늘 하루 고생하신 이국장님의 열강하시는 모습입니다. 강연내내 물을 드시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10월 1일 제 7강 갑천의 식물
추석을 마치고 다시 모인 선생님들이 열심히 강연을 준비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노루벌과 물수제비
(물수제비)샘머리아파트에 산다는 최지형(35·서구 둔산동) 씨의 눈에 집 앞을 흐르는 도심하천은 이미 다른 모습이다.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에 차이를 분명히 느끼고 있다. 최 씨는 자신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해서 꼬마들에게 우리 갑천과 주변 생태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해 줄 날을 꿈꾼다. 이번 생태해설사 학교에 입학해 하루하루 강의와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교육생들은 자연스럽게 눈이 뜨이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내가 대전 토박이인데 근처에...
대전플러스에서
(파일1)설명 갑천이 둥글게 휘돌아 나가는 그곳에는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노루벌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들을 만났다. 항상 곁에 흘러 익숙하기만 했지 제대로 알지 못했던 갑천을 공부하고자 모인 대전충남녹색연합 갑천생태해설사학교 교육생들. 현장실습을 나온 그들의 얼굴에는 알아가는 것에 대한 풍요로움이 가득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혜란(40·문화동), 성옥순(45·태평동), 최수경(39·둔산동), 정경례(50·문화동), 이은숙(39·월평동), 백승미(38·전민동) 씨....
박현주 부장 결혼합니다.
갑천 답사
벌써 여섯 번째 강의인데 한번 답사를 빠졌더니 꼭 휴학생같이 감을 못 잡고 있다. 다섯 시간의 현장학습을 무사히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집으로 도착하니 출발했을 때보다 몸도 마음도 가볍고 상쾌하다. 갑천을 향해 출발하며 정기영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내용들을 올려드립니다. 대둔산(큰 두메의 산)의 유래 대둔산의 바른 이름은 순수한 우리말은 '한듬산'이다. 이 한듬산을 漢字化한 것이 대둔산이어서 '듬'의 뜻이 들어 있지 않고 다만 '듬'과 비슷한 한자를 음화 한 것이 '둔'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