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기전
참여
아쉬운 작별
서로 정이 들었나보다 이야기는 많지 않아도 느낌이 좋은 사람들
구상나무조
정간사와 같은 조로 편성되다 ㅎㅎ
모둠사진
산양조
마지막인사
마지막 인사는 동그랗게 원을 그리고 차례로 껴안기로 했다 누구의 얼굴이 붉어졌나...
구절초
구절초가 물가에 예쁘게 자리잡았더군요
새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꽃이 만발했어요
물봉선
이곳은 흰색의 물봉선이 많이 피어 있더군요
병조희풀꽃
갈잎덩쿨과의 식물입니다
가장 편한 자세
편한 자세로 자연을 느끼고 있는 박그림선생님
대승폭포에서
단체사진
대승폭포
장관이더이다 바위에 앉아 폭포소리를 들으며 잠시 쉬니 세상 부러울 것 없더이다